행복한 4박5일의 휴가를 마치고…

비록 부대안에서 4박5일을 보냈지만
참 행복하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린 것 같아요.
내일부터 다시 신병으로 돌아가야 하겠지만,
또 4일만 지나면 주말이니..
또다시 이번 주말을 기다리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