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리 아웅 November 3, 2003 oksure 3 Comments 요즘 이불에서 아웅거리면서 뒹굴고 노는게 완전 생활화 되어버렸다 -_-;; 이제 보름남짓 남았는데…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게 죄여옴이 느껴진다 죽으러 가는 것도 아니지만 ….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 Share this:Click to share on Twitter (Opens in new window)Click to share on Facebook (Opens in new window) 관련 글 모음 또다른 관련 글 모음 흠냥.. 벌써 반학기가 지나다니…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전문(全文) 획득 시골의사 아주대 강연
이불속에 박혀있어서 안보이는거냐
으음…. 얼마 안남았구나.
보름이라.. 정말 안남았네… 냐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