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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낙지를 잘 먹는 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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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DC 카툰연재갤 “겸디갹”

오랜만에 고등학교 동문 인트라넷의 밀린 글을 읽다가 발견했다. 내게는 자신을 좀 돌아보게하는 만화였다. 후배 승연이의 말이 잘 어우러져 보였다.

우리들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하던 것, 혹은 지금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.
그게 우리들의 산낙지가 아닐까.

감상 포인트는 그린 사람이 중학생이라는 것 정도? 덜덜

관련 글 (링크에 마우스를 올리면 요약 내용이 보입니다.)

  1. 겸손함에 대한 생각 (연관성: 5.3점)
  2. 꿈꾸기를 멈추는 순간부터… (연관성: 4.2점)
  3. 몰아서 일하는 습관 (연관성: 4점)
  4. 오래된 친구 (연관성: 3.3점)
  5. 커리어우먼, 남성들보다 더 완벽주의자? (연관성: 2.7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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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Respons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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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수덕 said

    결론적으로는 자신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 걸 남들도 잘 하면 의미가 퇴색한다는 것인가.
    희소성을 갖는 스킬이 있어야 된다는 거?
    음… 만화 너무 시니컬 하심. ㅎㅎㅎ

  2. 방문잘해가요 said

    이분이 중2때 그리셨다고 알려진 만화지요
    정말 중2학생이 이런 만화를 그렸다니 믿겨지지가 않을정도;;
    방문 잘 해갑니다

  3. oksure said

    수덕// ‘희소성 있는 재능’이라는 주제도 있는 것 같고, 자기가 잘 한다고 믿고 있는 것에 갇혀 있는 상태를 경계하라는 주제도 있는 것 같고 그러네요.

    방문잘해가요// 네. 중2라니 저도 놀랐습니다. 후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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